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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쩌다 변화가 필요할 때, 일단 질러보는 게 좋을 수도 있다.
자전거 사고 여름에 유럽으로 뜨기로 했다.
걱정도 많이 된다. 자전거 왕초보인데다가 계절학기 포기하고 졸업도 미룬거다.
과외 다 중단될 거고 빚도 져야 된다. 그래도 왜 굳이 지르겠냐고 묻는다면
"똥먹을래? 질러볼래?"
탈출구가 보이지 않을 땐 질러보는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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